곤방와 ABC 라디오 주간! 칸쟈니통신 무라카미 싱고입니다. 

에, 아? 10월 두 번째인가? 그렇네. 

그리고 연휴니까 내일도 휴일인거네. 아. 가을에는 이 체육의 날 뿐? 축일은? 그래도 뭔가 그렇네. 기후가, 도쿄는 가을스럽게 되었네요. 더위도 좀 기분 좋은 부드러운 더위 같은, 따뜻하게 되었고. 

(쯧) 최근에 정말로, 집 주변에 이상한 녀석이 있어. 

기자. 뭐어 완전히 있어. 이번 주 초반부터, 아니 저번 주 초반부터... 뭐 진짜 왜애애~

오늘은 뭐 매니저가 “사람 한명이랑 차 한 대 있어요” 그러고. 모르겠다니까. 암껏두 없는데 말이지 증말로. 

그런데 우리 회사랑 치프랑도 얘기했는데, 그런 거 있으면 알림이라던가 있고, 누군가 스탭이 듣게 되잖아. 뭔 일 있냐고. 일부러. 암껏두 없다고!

그러니까 또 아~무 일도 너~무 없으니까 붙는 건가요? 같은 결론이 되는 거야(웃음). 뭐 상관 없지만. 진짠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뭐랄까, 좀 그런 수상한 움직임이 있어서, 뭐어 좀 곤란하다는 걸로요.... 라는 것이 최근이랄까. 


좀 좋은 날씨이길래 저번에도 오전 중에 런닝 하러 갔었어요. 바람 불면 시원하고, 좀 따끈따끈 덥지 않을 정도니까 좀 런닝 하러 갈까~ 해서. 코스는 늘 대충 하는데요, 잘 가는 코스도 있지만, 오늘은 좀 다른 길로 가볼까~ 한다던가. 그날은 어느 쪽이냐 한다면 늘 가던 코스, 로 뛰었어요. 

그런데 공원이 근처에 있는데요, 그 공원은 꽤 사람이 있으니까 전 공원 좀 바깥쪽을 뛰거든요. 거기 달릴 때 아무래도 신호에 걸려서 길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었는데, 일단 그때 저도 햇빛 가리려고 선글래스에 모자 쓴다던가 하고 있었거든요. 

달리기 쉬운 단순한 코스라서 가끔 거길 달리는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긴 하는데, 반대로 뛰는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제가 왼쪽에서 뛰면 오른쪽에서 뛰어오는 사람 있으니까. 

그런데 처음에 만났던 교차 포인트. 어찌어찌 하다가 다음번에 만날 때는 어느 쪽이 빠른지 알게 되잖아요? 이쪽이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도 그쪽 페이스가 빠르게 되면... 그쪽에서 엄청 체격이 좋은 여자분이였는데, 아마 나이는 50살 정도 되었을 거야. 좋은 느낌으로 선탠도 하고 있는 분이었는데. 

전 꽤 조깅 같은 느낌으로 느긋하게 뛰었는데 그 사람은 엄청 빨라서, 그래서 첫 번째 교차점交わり은... 마지와리*는 좀 거시기하네!! (* 인터코스.....) 첫 번째는 엇갈렸는데, 두 번째는 확실히 빠른거야. 입은 것도 본격적이야. 신발도. 그래서 굉장하다 싶어가지구. 두 번째 마주쳤을 때는 확실히 내가 느렸단 말야. 그래서 세 번째 만날 때 첫 번째랑 같은 포인트에 있으려면 내가 엄청 빠른 페이스로 가지 않음 안 되는 거잖아. 그래서 좀 해볼까, 해서 속도 좀 냈어. 그런데도 처음에 만났던 포인트에서 훨씬 앞서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나랑 스쳐지나가는 때 ‘싱긋’ 웃는 거에요. 완전히 승리의 미소였다니까(웃음

나 네 번째까지 만나는 건 싫으니까 그대로 다른 코스로 벗어나서 집 갔다니까요(웃음) 완전 처절하게 나가떨어졌어. 

네 번째 만났을 때 어떤 얼굴 해야 될지 몰라가지구. 굉장했다니까 그 아주머니. 

그래도 분명히 어딘가에서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 그런 느낌으로 뛰고 있으니까. 뭐 멋진 웃음이었지만 말이지, 다음에 만날 때는 그런 웨어(런닝 복장ㅋㅋ)으로 나가볼까나~ 하고 생각해. 






무라카미 싱고사마 근황

1. 파파라치 (요후카시에서 얘기했던 기자

2. 런닝에의 의지를 불태움



무라카미상 지금 사는 곳 옆에 공원도 있고 콤비니 점장이랑 친해지고 보리소주 파는 곳도 있고 해서 좋았는데, 파파라치 때문에 또 이사하려나... 에효. 


와 컴퓨터 포맷 했더니 뭐 하나 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ㅠㅠㅠㅠㅠㅠㅠ 쪼끔 짜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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