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or…Ⅸ

작・연출・주연 : 무라카미 싱고

2017년 3월 17일 13:00 in 도쿄 글로브좌




@ 13:00

MC

설마 센세가 테레비에 나오게 되다니- 

아직 보지 못 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래저래 이야기한 결과, 그런 형태로 세상에 내보이게 되었어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장부터 고지라까지 폭 넓게 하고 있으니까요(웃음

오사카부터 시작해서 벌써 종반이니까요. 앞으로 3일 하고 5공연? 3일하고 5공연이니까.

쇼니치부터 조금씩 조장해나가거든요. 여기는 좀 더 가만히 있는다거나, 여기는 좀 더 세리프를 더하거나... 드라마 같은 경우는 그 씬을 찍고 나면 끝이지만, 이 부타이는 중반 정도에서는 제 안에서 완전히 굳어져가네요. 

그런데 여러분 알고 있었어요? 저 이번에 전부 표준어인데? (객석 웅성웅성) 몰랐어요? (객석 여전히 웅성웅성) 여러분, 아직이시네요. 표준어 네이티브 아니었어요? 이제 속도 정도만 공부하면 되려나? 표준어는 완벽했으니까. (객석 쿡쿡 웃는 소리) 네네- 칭찬하는 말은 알겠어요. (아니야~ 아니야~) 왜? 어디가 달라?!! <<


(표준어의 어려움을 설파 하심ㅋㅋ


패밀리마트도 억양 다르죠? ..세븐? 그게 콤비니인지 은행인지 모르겠다니까.

자아, 요시노야는? 우린 우시규우. (객석 웅성웅성)

아, 괜찮아요. 저랑 마루군만 그렇게 부르니까. 

예전에 매니저가 잘못 들으니까 잘못 듣지 않게 그렇게 한 거에요. 

커피 사옵니다! 하면, 오늘은 퐈미마(패미리마트)가 좋겠네- 같은 거 있잖아. 

요코야마상의 낫토 사건 (* 2014.10.16. 쟈니벤 사카가미 시노부 편 참조) 도 있었으니까, 각자 고집하는 메이커가 있거든. 우시규우라고 말하면 요시노야, 라고 알아듣는 것이 공통인식이에요. 왜 우시규우냐고 저한테 물어보셔도 뭐어. 마루야마상이 아마 분위기로 말했다고 생각하지만(웃음


(중간에 배 아파서 퇴장했던 손님을 걱정하면서) 

괜찮으려나? 못 돌아오려나? 이만 끝낼까? /에에에에에에에/ 그럼 1차로 해산했다가 10분 뒤에 집합할까? 아깡아깡- (웃음

왜 배아팠을까? 칸사이벤 얘기 때지? 내 칸사이벤 때문에?(웃음

저도 어제(3/16) 라디오 하면서 위 아팠는데. 내 칸사이벤 때문인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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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너무 많이 먹어서 상태 좀 안 좋아져서, 레코멘에서 노리상이 맛사지하고 난리였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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