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or…Ⅸ

작・연출・주연 : 무라카미 싱고

2017년 3월 13일 13:00 & 18:00 in 도쿄 글로브좌




@ 13:00


MC

애들은- (웃음) 뭐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 이프오아가 나쁜 추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제, 였나? 그 전이었나? SZ의 KH군이 보러 와줬어요. 특이하네 그녀석. 특이한 애야. 

SZ은 곧 투어 시작하는데, 리허설로 바쁜 와중에 보러와 줬어. 제대로 하고 있더라구. 가쿠야에서, “뭐어-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아무것도 배운 거 없잖아?” 했더니, “아뇨! 엄청 공부가 되었습니다!” 하는 거야(웃음

도쿄 애들이 보러 오는 경우가 없거든. 안 와도 돼! 라고 하고. 

내 부타이 보다는 S쇼크 가! T엔부죠 가! 라고(웃음

그게, 나도 이게 쟈니스의 부타이입니다! 라고 가슴 펴면서 말하진 못 하는 걸. 쟈니스에서 옆길로 새나간 남자의 이야기니까요. 


여러 장소에서 앙케이트 받고 있는데, 내년에 10년째 하게 된다면 가격동결로 한다고. 

다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만약 누군가 다른 그룹의 누군가의 부타이를 보고 싶어! 무라카미, 그녀석 혼자서 뭐하는 거여! 재미도 없는게! 하게 되면 다음은 없는 거니까. 

그치만 11년째 하게 되면 가격 올려도 될까? 1만엔 같이 하겠다는 건 아니야. 내 개런티는 바뀌지 않아도 되는데, 제작비나 스탭의 개런티 같은 건... 

티켓값 올려도 돼! 라고 제작스탭에게 말했더니 엄청 기뻐했어. 아마, 아마도 올해 적자가 아닐까?(웃음

아니 정말로! 적자가 아니라면 기리기리하게 빠듯하다던가... 그게 티켓값은 변화 없는데, 영상이라던가 셋트 이것저것 만들었으니까. 


(이런저런 개런티 얘기하고 11년째는 올리는 걸로 땅땅! 함


뭐, 항상 도진보東尋坊의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기분이야. 벼랑 끝을 조금씩 기어오르고는 있는데, 아직 매달려 있는 거지. 손가락 한 개 한 개 펴가면서. 그도 그럴 것이, 후배도 엄청 나왔잖아. 지금은 한손으로 매달린 기분이야. 

A는 헬리콥터 타고 위를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 난 뭔가 계속- 도와줘~ 말하면서. 

뭐, 지금은 이것저것 하고 있지만. 에또, 뭐였지? 그거. /스파이다만!/

아냐, 그거. 닛테레 7계라던가 테레아사 모쨔르트라던가 정기적으로 하게 해주시니까. 

스파이다만도 그렇고, 그건 그룹 일이지만, 스파이다만은 대사라니까!

한손에 프리미엄프라이데이, 또 한손엔 스파이다만... (PPAP 같다라는 걸 깨닫고 웃으면서 앞줄 손님에게) 봐봐- 말해봐!

프리미엄프라이데이-♪ 스파이다만♪ 후후후후 << 신나서 몇 번 함. 

미안미안- 울 정도로 싫었어?(쓴 웃음

재밌는 거 얻었네. (웃음

앞으로 4회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 18:00


MC

토요일, 일요일에는 아이들도 많이 와주셔서... 낮 공연에서 3열째에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한번도 안 웃더라구(웃음

어린애도 알 수 있는 건데 어려웠을까나-

센세 할 때랑 고지라 할 때도 슬쩍슬쩍 그 여자애 보고 있었는데- 이게 9년간의 집대성인건가!<


예전에는 어떤 연령대를 타겟으로 해야 할지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지금은 애들부터 저보다 나이 많으신 인생 선배분들까지 와주시니까,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는 무대니까 말이지. 그 센세 부분은 몇 살 정도부터 이해할 수 있으려나? 원래 이프오아 몇 살부터 들어오지? 소학생? 6살 정도...? 6살은 무리지!

독신이니까요. 애들이랑 접촉이 없어서... 

그야말로 칸쟈니상의 콘서트라던가 이프오아 정도에서. 나머진 친구 애들, 오오쿠보 요시토상 애들 정도일까나? 장남은 6개월~1살 때부터 알고 있어서, 3살 정도 되니까, TV에 나오는 것도 이해하더라고. 쟈아- 갈게요! 하고 문 닫히면, 그때까지 생글생글 웃던 애가 갑자기 우왕~ 하고 운다거나(웃음) 그런 건 귀엽네- 라고 생각하는데, 오오쿠모상네 집은 남자애들 뿐이니까. 여자애들은 잘 모르겠네... 친구 딸은 조금씩 크고 있긴 한데. 

만약에 10년째 하게 되면, 애들한테도 먹힐 만한 무대를 해야지!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칸쟈니상의 콘서트는 굉장한 거야. 밴드하고, 조금씩 춤도 추고, 어쿠스틱도 하고. 

잘 모르겠어. 인터넷 용어라던가, キタ━━ヽ(*・∀・*)ノ━━!!  라던가. 나 SNS 안 하니까. 작가도 나랑 같은 나이고, 무대 감독도 같은 걸. (< 모두 스스로 하시니까요ㅋㅋㅋ) 중학교 3학년이 만드는 걸(웃음


제작부에 젊은 여자애가 있지만, SNS 엄청 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치만, SNS 하는 건 10대 젊은 애들이죠? 그래서 스탭도 말했거든. 10년째 하시려면 젊은 여자애를 슈퍼바이져로 고용하세요! 라고. 나한테 전혀 흥미 없는 애로. 

정말 관심 없어요! 뭐에욧! 이라던가. 도시락이나 커피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걸로 해서 모집할까봐. 조건은, 심신 건강하고, 그게 몸 안 좋으면 연습하러 오는 거 안 되니까. 또 밥 잘 먹는 애로. 나머진 나한테 욕할 수 있는 사람. 

낮공연 때 여자애가 전혀 안 웃었으니까 말이지. 뭐어, 어머님 쪽은 엄청 즐거워하셨지만 말야. 





히나상, 역시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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