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7시간 테레비」에서 캡틴으로 취임!


무라카미 싱고의

맛있는 시간



9/8(토), 9(일) 방송의 「27시간 테레비」 의 테마는 “일본의 음식”.

2년 연속으로 태그를 이루는 비토 타케시를 위해, 

벼농사에 도전 중이라는 무라카미에게, 음식에의 고집이나

음식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어보았다. 


“일본의 음식”을 접하면서

음식에의 감사가 깊어졌다


  작년에 이어, 종합사회의 비토 타케시와 태그해, 「FNS 27시간 테레비」(후지테레비계)의 “캡틴”으로서 방송을 전면적으로 서포트 하는 칸쟈니∞의 무라카미 싱고. 

  「올해도 타케시상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작년부터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는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만, 올해의 테마는, “일본의 음식”. 일본의 문화나 음식에도 올마이티로 정통하신 타케시상의 조예 깊은 이야기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이 방송에서 어떤 “맛味付け”이 될 수 있는지 어떨지는, 솔직히, 타케시상의 맛이 너무 진하니까요(웃음). 저는 높은 칼로리로 포만감 있는 메인 디쉬의 장식 같은 것. 여러분이 먹기 쉽도록 더하는 게 아니라, 빼가면서 서포트하는 정도가 딱 좋은 거려나 싶어요」

  일본의 음식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람들의 생활이나 일본의 문화, 로망을 아카데믹하게 파고들어가던 중에 무라카미 자신도 「몰랐던 것 투성이」 라며, 발견의 연속이었다고 말한다. 

  「일본 음식의 근원을 알고, 조상들의 지혜나 도전하는 힘이 지금의 일상 속 음식들과 결합되어 있는 거구나 싶어서 흥미가 깊어졌습니다. 맛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때에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기에, 지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거니까요. 이야, 뭐 감사할 따름이네요」

  잔뜩 음식과 마주했던 무라카미에게 자기자신의 음식 변천을 더듬어 달라고 하자, 어린 시절의 작은 트라우마(!?)도. 

  「어머니께서 일식당을 하셨기에, 식탁에 오르는 건 일식 뿐. 아버지것까지 함께 만들어주셨던 도시락에는, 무말랭이나 소송채 나물, 톳 조림, 방울 토마토가 늘 나오던 반찬. 정어리 함바그는 꽤나 잦은 빈도로 들어있었네. 그걸 보고 친구들에게 『너, 뭘 먹는 거야?』 라고 듣는 게, 정말로 싫었네요(웃음). 친구들의 도시락에 들어있던 냉동 식품이나 뼈가 붙은 가라아게가 부러워서, 『바꿔줘!』 라고 부탁하곤 했는 걸. 일식 뿐이었으니까, 가끔 나오는 나폴리탄이나 미트소스의 날에는 『당첨날이야~!』 라고 엄청 기뻐했어요」

  애정 듬뿍인 가정요리로 자랐던 무라카미. 지금까지 먹었던 최고의 음식이 무엇인지 묻자 「우와-앗, 한 가지를 뽑는 건 어렵네」 라고 웃는다. 

  「가장 맛있었던 건, 뭐였으려나? 처음 먹었던 것들의 충격은, 기억에 남아있네요. 첫 회전하지 않는 스시도 그렇고. 방송에서 먹었던 푸아그라, 캐비어, 트러플의 3대 진미를 제패했을 땐, 『나, 좀 잘 나가네!』 라고 생각했어요(웃음). 뭐어 그래도, 사치부리고 싶어 같은 기분은 그다지 없어서. 옛날이었으면 초고급요리인데 지금의 일본에서는 일상적인 음식이 된 것도 있으니까, 평소에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집에서는 2년 정도 음식을 하지 않았다는 듯. 음식에의 고집은 강한 편?

  「시간이 있을 땐 도시락으로 때우지 않고, 따뜻한 걸 먹고 싶다는 정도. 좋고 싫고가 없는 만큼, 선택지가 많으니까, 뭘 먹을지 고민하는 건 아니네요. 가게에 갔을 땐, 짬뽕이나 라멘, 중화요리 같이 딱 나오는 걸 테이크아웃 할 땐, 사라우동. 집에 있을 때는 배달만 시키니까, 고집하는 건 없을 지도요…」


타케시 앞에서의 라쿠고 피로에

땀으로 흠뻑


  로케에서는 비토 타케시가 어린 시절에 먹었던 쌀을 재현하기 위해 모내기에 도전하여, 현재의 쌀 맛을 실감했다. 

  「여러 분들께 얘기를 들어봤더니, 옛날쌀과 현재쌀의 맛은 천지차이라고 해요. 타케시상도 『유소년기의 음식에 좋은 기억이 없네』 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재현한 쌀을 드셔보시면, 토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예전의 음식에 얽힌 싫은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으면 좋겠지만요, 어떠려나요?」


  또, 가장 큰 도전은, 치하라 주니어와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네타를 찾아, 창작 라쿠고를 선보이는 기획이었다고. 

  「타케시상과 오랜만에 만나서, 제일 먼저 했던 수록이 갑작스럽게 라쿠고였어서요.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을 만큼 긴장했네요(웃음). 로케에서 주제를 찾는 것도 큰일이었구요. 완전히 걸음마 상태였기에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구. 라쿠고의 기본도 없는 상태에서 라쿠고 선생님께 몸짓을 배워서 3주 정도 만에 피로했는데, 꽤 연습했는데도 빠트리고 말하지 못한 것도 있고, 움직이지도 않는데 땀으로 흠뻑 젖었어요! 만약에 내년에도 하게 된다면, 라쿠고 파트는 후배에게 양보할까 해요(웃음)」


  시종일관, 웃음을 담아내면서 경쾌한 토크로 볼만한 것을 알려준 무라카미의 올해의 활약도 반드시 봐야 할 부분이다. 

  「음식과 역사라고 하는 27시간으로는 도저히 다룰 수 없는 테마를 엔터테인먼트 쇼로써, 꽉 응축해 정리하고 있는 타케시상의 이야기는 공부가 되는 것들 뿐. 보고 난 뒤에는, 세대를 불문하고, 음식에의 감사한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는 방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좋아하는 음식도 반드시 한 가지는 나오기 때문에, 그 기원을 알기 위해서라도 부디 봐주시면 좋겠네요!」



~ 멤버를 음식에 비유한다면…? ~

요코야마 유 → 오코노미야끼

  : 단골 뎃판야끼 가게가 있다고 말했으니까


마루야마 류헤이 → 탕두부

  : 교토 출신의 마루는 교토 요리 이미지


야스다 쇼타 → 아카시야끼

  : 야스는 효고현 출신이니까


니시키도 료 → 야끼소바

  : 자주 라이브 5분 전에 먹고 있어(웃음


오쿠라 타다요시 → 오오모리 구루메

  : 뭐든지 오오모리로 하니까(웃음


참고로 자신은…? → 절임

  : 조금 더 겸허함을 내보이자고 생각해서(웃음



-


다운은 이쪽 사용은 편하게



-



요 귀염둥이 포즈는 야쿠시마루 히로코상↓을 따라한 레몬 포즈였다고ㅋㅋㅋㅋ

여장하면 왠지 당당해지는< 히나쨩.....ㅋㅋ....ㅋ.....ㅋㅋㅋㅋ....






to Top